지방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!!

시골밥상 식당이 있어 들어갔는데.. 진짜 시골할머니가 차려준 음식같은 느낌.. 

뭔가 정겹고.. 밥이 계속 들어가는 느낌~ 다녀온지 몇개월이 돼서 정확하게 식당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...

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또 가고싶은 그런 식당입니다.

이 생선을 뭐였는지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..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는데..

집에올때 사오고싶었는데. 깜박해서 항상 아쉬웠던 생선...

나중에 또 전라도를 가게되믄 꼭 찾아가겠습닏.. 간만에 집밥을 든든하게 먹었던 기분좋은 기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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